스티븐 헬러의 이너뷰   innerview

일러스트레이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저자 | 스티븐 헬러
옮긴이 | 윤홍열, 이석연

 

분량 | 312면  

판형 | 210×280mm  

가격 | 30,000원  

발행일 | 2002년 4월 30일
펴낸곳 | 디자인하우스 전문단행본 편집부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바꾼 사람들    
    지난 35년 동안 미국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실험적인 스타일은,     

    일러스트레이션의 형식을 끊임없이 혁신해 왔다.    

    한때는 노먼 록웰로 대표되는 리얼리즘 일러스트레이션이    

    전성기를 구가했었지만, 현재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단순한 에디토리얼 서비스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가진 예술의 반열에    

    올려 놓은, 외형상 하나로 묶을 수 없는 개성적인     

    스타일을 지닌 많은 일러스트레이터 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21명의 당대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트들과의 인터뷰를 모은 것으로,   

    그들이 일러스트레이션계에 입문했던    

    1950년대부터 60년대와 70년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눈부신 활동상을 추적하고 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모두 모여 있다.    

    표현주의적이면서도 사실적인 화풍을 구사하는 로버트 위버와    

    로버트 앤드류 파커, 디자인에 근간을 두고 그래픽 디자인의 원칙들을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 적용하고 있는 밀튼 글레이저와     

    시무어 크와스트, 저널리즘적 일러스트레이션을    

    구사하는 앨런 코버와 제임스 맥뮬란, 작가의 개인적인 관심사를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표출하고 있는 마샬 아리스만과 브래드 홀랜드,    

    그리고 수 코.세계 최고의 디자인 평론가 중한 사람인    

    저자 스티븐 헬러는 그들과의 능숙한 인터뷰를 통해,    

    작업 습관과 선호하는 미디어,    

    일러스트레이터의 역할에 대한 생각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그들의 경험과 각들을 끌어내고 있다.    

    그뿐 아니라 그들이 밟은 아티스트로서의 수련 과정과,    

    영향을 받은스승이나 선배 아티스트들에 대해서,    

    그리고 신출내기 아티스트였던 시절부터 성공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까지의 힘든 과정에 대해서도    

    작가들의 진솔한 얘기들을 이끌어내고있다.    

    그들은 모두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자신들의 느낌이나 생각,     

    세상에 대한 견해를 표출하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각자 서로 다른 개성적인 방법들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달성했다.    

    각자의 영역에서 독자적인 작업을 전개한 그들의 서로 다른 혁신적인    

    양식과 방법론은, 다양한 개성과 다기한 양식들을 포용하는    

    예술 형식으로서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지닌 광범위한 수용 능력과 잠재력을 보여 준다.    

    이 책에서는 또한 작가들의 과거와 현재의 작품들과 스케치,    

    제작 과정 등도 소개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무엇으로사는가』는,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그래픽 아티스트들의 작품에 대한통찰력을 선사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나 예술가, 학생, 그래픽 아티스트,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교재로서의 가치를 지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대가들의 창조의 과정에 대한    

    매혹적인 탐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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